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클리피아/방송 히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 [[다크 소울 3]] 최고회차 태생 생명력 플레이 ==== 28회차 캐릭터를 태생 생명력으로 플레이했다. 무기는 망자변질 묘지기의 쌍도[* 피변질도 하나 만들었으나, 인첸이 안 발라져서 대부분 망자변질 무기로만 싸웠다. ]를 들고 싸웠으나 천옷을 입은 덕에 방어력도 낮아서 재앙의 반지를 끼지 않아도 어지간한 공격에는 한 대 맞으면 죽는 사실상 보스전 한정 노히트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. [* 원래는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컨셉이었던 거 같으나 어느 순간 나만 한방 컨셉으로 변하였다. ] 정말 다양하게 죽었는데 거목방에서 나오는 농민한테 죽지를 않나 성당에서 거인을 무시하고 지나가려다 계속 죽어서 내려가서 죽질 않나, [[깊은 곳의 성당|성당 천장]]에 있는 [[성당 기사]]한테 저격당하지 않나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qklqZ11XFM&t=29m33s|#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qklqZ11XFM&t=30m58s|##]]...정말 다양하게 죽었다. 3편 대표 호구 보스인 [[깊은 곳의 주교들|주교]]에게는 광속으로 화톳불로 사출되어 결국 해골을 사용했고, 평소에 그렇게 무시하던 [[심연의 감시자]]들에게 5트를 했다. --복수혈전-- [* 꼼수 연습하느라 죽어나간 [[옛 비룡]]과 실력으로 계속 죽은 [[왕들의 화신]]과 [[왕의 묘지기]], [[교회의 창, 하프라이트]] 그리고 [[데몬의 노왕]]을 제외하고는 최대 트라이다.] 아노르 론도 대궁 은기사들의 저격에 곶통받는 등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1dj2gsj4pI&t=40m03s|#]] [* "정말 열심히 살아야지"라고 말한 지 1초 만에 죽는 것이 포인트. ], 시청자들이 바라는 장면들이 여럿 나왔다. 심지어 똥멍청이 AI로 모두가 인정하는 알바마저도 석궁으로 1킬을 따내는데 성공했다.[[https://youtu.be/E1dj2gsj4pI?list=PL85klA4OuGnt8GLI1FVpiL7-u9OMOW902&t=975|#]] 그 중에 정점을 찍고 있는 것이 '''[[왕들의 화신|최종보스!!!]]''' 정박 엇박을 멋대로 섞어대는 더러운 패턴 덕분에 50분 동안 쉴새없이 시도하였음에도 결국 클리어하지 못하고 다음날로 미루게 되었다. [* 중간중간 탄식소리를 내뱉거나 끼얏호우!를 외치는 이클리피아의 모습을 볼 수 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ALoHwdYQiw&t=46m32s|끼얏호우!]] ] 시청자들은 [[블러드본|블본]] 노렙업 플레이 [[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|마리아]]의 재림을 기대하는 중. 결국 다음날 40분 동안 도전 끝에 화신을 잡는데 성공하였다. 유튜브 댓글에 따르면 72트 만에 성공이라고 한다--그러나 엇박으로는 마리아는 아무것도 아니다. [[용철 데몬#s-4|푸른 용철이]]는 신의 경지다.-- 그리고 [[옛 비룡]]을 1층에서 잡는 꼼수를 연습하면서 정말 많이 죽었다. 이후 무명왕을 잡고 dlc에 들어갔는데 [[수도녀 프리데]]는 2트만에 잡았으면서 아예 보스로 치지도 않았던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1dj2gsj4pI&t=36m07s|#]] [[왕의 묘지기|갓지기]]에게 10트를 하는 기염을 토했다..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1W2cyOFyFU&t=2663s|끼얏호우!2]] 그래도 고리의 도시의 [[상처입은 데몬 & 공동 깊은 곳의 데몬|보]][[어둠을 먹는 미디르|스]][[노예기사 게일|들]]은 [[교회의 창, 하프라이트]]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원트로 잡았다. --하필이면 게일 미디르 데몬왕자 다 잡았으면서 그중에 제일 호구인 교창한테 죽었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